크리스천 초, 중등생을 위한 한자교실!

특징:한자 교육 + 창세기 교육(세계관 교육)

크리스천 초등생, 중등생을 위한 온라인 한자교실입니다.

한자는 바벨탑 사건으로 이주해 온 노아의 후손인 동이족이 만든 문자입니다.

동이족은 우리 한민족의 선조입니다. 그리고 동이족은 자신이 알고 있는 창세기의 사건을 바탕으로 한자를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최초의 한자는 국보인 ‘천전리 암각화’에 새겨져 있습니다.

한자 교실에서는 최초의 한자인 천전리 암각화와 가장 오래된 한자인 갑골문자를 비롯한 금문과 소전(설문해자)과 대전(육서통)을 해독하며 한자의 뿌리까지 공부합니다.

그리고 우리 친구들의 문해력 향상을 위해 단어와 사자성어도 공부합니다.

교회 한자교실!

특징:한자 교육 + 창세기 교육(세계관 교육)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한자는 진화론자들이 제멋대로 해독할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크리스천 부모는 자신의 아이를 동네 교습소, 또는 학원에 보내거나 학습지 교사에게 맡기지만 진화론의 영향을 받은 선생님은 진화론적인 관점으로 한자를 해석하여 우리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위험이 있는 것입니다.

한자를 성경 고고학적 관점으로 해석하여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하는 이유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바른 신앙바른 한자교육을 위해 ‘교회 한자교실(성경 고고학적 풀이)’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교회 한자교실을 운영하기 원하지만, 한자공부를 해 본 경험이 없는 목사님, 사모님, 일반 성도님을 위해 ‘교회아동한자지도사‘ 교육 과정을 개설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NACCM 공지’를 참고해 주세요.

국보에서 찾은 창세기!

창세기의 고고학적 증거!

한국의 국보에서 놀랍게도 창세기가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바벨탑 사건으로 이주해 온 한민족의 1세대가 한반도에 살면서 그들이 알고 있는 ‘창조, 타락, 추방, 노아의 방주, 홍수심판, 새로운 세상’ 에 대하여 기록한 것이며 그들은 하나님을 섬겼던 신실한 노아의 후손이라는 증거입니다.

이번 발견은 진화론으로 흔들리는 다음세대의 믿음을 확고히 하는 귀한 고고학적 자료가 될 것입니다. 또한 한국교회의 자랑스러운 믿음의 유산이 될 것입니다.